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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3 13:08
채식의 배신? 가공식품의 배신!
 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5,748  
2013년 2월 ‘채식의 배신’이란 책이 출간되며 채식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책의 저자인 리어키스는 20년간 채식을 했는데 오히려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사례를 들어 채식의 단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정제 곡물이나 설탕 등을 근거로 채식이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비판한다. 채식을 반대하고 비난하던 사람들은 이 책을 근거 삼아 채식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채식을 무조건 비판하는 것에는 온전히 동의하기 어렵다. 저자의 경우는 잘못된 채식을 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몸이 상한 것으로 보인다. 무조건 채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채식을 한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설탕, 정제 곡물 등 가공한 식물성 식품은 건강한 식품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가공한 식물성 식품을 먹느냐는 것이다. 가공해도 식물성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식에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인지 책에서 가공식품산업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채식의 배신’이 아니라 ‘가공식품의 배신’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때문에 곡식에 도정을 한다거나, 곡식을 가루로 만든다거나, 곡식을 액체로 만들거나 발효하는 것, 이런 모든 것이 잘못된 채식의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곡식뿐 아니라 채소나 과일도 이와 같은 가공과정을 거치는 것은 좋지 않다.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 때문에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저자가 주장하는 여러 가지 것들 중 논란의 여지가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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