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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7 15:37
동상 응급처치, 잘못된 상식은?
 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5,804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동요의 노랫말처럼 집 밖에만 나가면 순식간에 손과 발이 꽁꽁 어는 겨울이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동상(凍傷)’이다. 특히 겨울 레포츠가 인기인 요즘,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다 동상에 걸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두꺼운 옷을 입고 활동하다보면 땀을 흘리게 되고 눈에 넘어지면 옷이 젖게 되는데, 이대로 스피드를 즐기다 보면 찬바람을 더욱 거세게 맞아 순식간에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동상의 진료인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중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 집중(44.6%)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7년 4,665명에서 2011년 1만 8,678명으로 5년간 1만 4,013명이 증가(300.4%)했다. 연령별로는 2011년을 기준으로 10대가 23.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20대가 21.1%로 10~20대가 44.6%를 차지했다.

동상이란 추위로 조직이 열면서 혈관이 수축해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받지 못한 세포가 질식 상태에 빠지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손, 발, 귀와 같이 외부로의 노출이 가장 많은 말초기관에서 많이 발생한다. 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면 추위를 이기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켜 온몸 구석구석으로 혈액을 보낸다. 이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열이 나면서 발이나 코끝, 볼 등이 발개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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