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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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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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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차를 구입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브랜드도 있을 것이고 디자인도 있을 것이다. 물론 가격도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연비(燃費)’를 빼놓을 수 없다. 연비는 자동차가 단위 연료당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나타낸다.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이 ‘고연비’를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다. 동급 자동차 대비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운행 시 전기모터가 동력을 보조해 연료 효율이 높다며(쉽게 말해 전기모터가 내연기관 엔진을 보조하는 방식이라 연료가 덜 든다고)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실제로 2012년 올해 들어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3%에 육박할 만큼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비례해 “동급 가솔린차보다 연료 효율이 20~30% 높다고 선전하는 하이브리드차의 연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연비가 높다는 하이브리드차의 원리는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하되 감속 혹은 제동할 때 없어지는 구동력으로 발전기를 돌려 배터리에 저장하고, 출발이나 급가속 등 많은 힘이 필요할 때 전기모터를 가동시켜 출력을 냄으로써 연료 소모를 줄이는 방식이다. 일본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차의 원조다. 1997년에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세계 시장에서 300만대가 넘는 하이브리드차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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