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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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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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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도를 두고 한∙일 양국 간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김장훈, 송일국, 서경덕 교수 및 200여 명의 학생이 8.15 독도 횡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데 이어, 예능프로 ‘1박2일’, ‘무한도전’까지 독도 행을 결정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최근 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독도지만 실제로 독도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땅이다. 지리적으로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 가장 가까운 육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는 217㎞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독도경비대와 주민이 거주하는 동도와 서도를 비롯해 바다 위로 노출된 크고 작은 부속 암초 89개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라는 이름은 1900년대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울릉도 주민들로부터 구전돼 오던 돌섬, 독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는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한편 국제적으로는 리앙쿠르암(Liancourt rocks)이란 이름으로 처음 알려졌다. 시기는 고래를 잡기 위해 동해를 항해하던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1849년 독도를 지나친 이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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