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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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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3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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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런던올림픽이 개막한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는데, 그중 한국의 펜싱팀은 한국에서 펜싱이 시작된 이래 최다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 펜싱은 첨단 과학의 보고다. 알고 보면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펜싱의 과학을 소개한다.
1945년 일본 유학생들로부터 국내에 처음 도입된 펜싱은 유럽 강국의 선수들과의 체격과 기술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남자 플뢰레 김영호 선수가 금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 플뢰레 남현희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펜싱(Fencing)의 핵심은 ‘검’이다. 펜싱 경기는 플뢰레(Fleuret 또는 Foil), 에페(Epee), 사브르(Sabre) 세 종목으로 나뉘는데 이 생소한 용어들도 사용하는 검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플뢰레는 1567년 프랑스에서 펜싱 학교인 루이 아카데미를 창설하며 시작됐고, 에페와 사브르는 이탈리아와 헝가리의 검법에 근거를 두고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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