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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4 14:00
사카린, 정말 인체에 유해할까?
 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9,396  
단맛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다.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는 설탕, 물엿, 꿀, 과당 등이 많이 쓰인다. 그 중에서도 설탕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사용된다. 요리할 때 첨가할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실 때에도 설탕을 타서 먹는다. 이렇듯 설탕으로 대부분의 단맛을 낼 수 있는데 왜 인공감미료를 개발하게 됐을까?

비만이거나 당뇨 등이 있는 사람들은 칼로리가 높은 설탕 대신 칼로리가 없으면서 단맛이 나는 물질을 선호해 왔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것이 인공감미료다. 인공감미료는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를 내지 않는 물질로 가격 또한 설탕의 4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열에 안정적이어서 열을 가해 만드는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식품가공업체에서 선호하는 물질이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인공감미료는 개발된 이후로 꾸준히 사용돼 왔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감미료는 무엇일까? 바로 ‘사카린(sacchar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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