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과학소식 |
| > 커뮤니케이션 > | 과학소식
|
|
작성일 : 12-01-25 09:15
|
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9,418
|
|
새빨간 내복을 입고 입 벌리며 잠든 예쁜 아이 / 낡은 양말 깁고 계신 엄마 창밖은 아직도 새하얀 겨울밤 / 한손엔 누런 월급봉투 한손엔 따뜻한 풀빵 가득 오~예 / 한잔 술로 행복해 흥얼거리며 오시는 아버지 / 그리워요 눈물이나요 가볼 수도 없는 곳 /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이문세의 노래 ‘빨간 내복’의 일부다. 1990년대 평범한 가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추억의 장면에는 빨간색 내복이라는 아이콘이 있다. 팔꿈치와 무릎에 구멍이 나고 고무줄이 헐렁해진 빨간 내복이라도 한 벌만 걸치고 있으면 추운 겨울을 거뜬하게 날 수 있었다.
| | KISTI 과학향기 더보기 [ 제 1512 호 ] 2012-01-02 =>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