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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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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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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서기 2055년. 리처드 가족은 설거지, 청소, 요리, 정원 손질 등 집안일에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집안일을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는 가전제품을 새로 장만한 덕분이다. ‘앤드류’라는 이 로봇은 200년간 부지런하고 공손하게 집안일을 하며 손수 만든 조각품을 판매하며 부를 축적하기도 하며 증손녀와 사랑에 빠지기까지 한다. 로봇의 지능이 진화하면서 부품만 갈아 끼우면 영원히 살 수 있지만 인간의 권리를 얻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서 죽는 죽음을 선택한다. 2000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한 ‘바이센테니얼 맨’의 줄거리다.
과연 미래 로봇은 이러한 모습으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올까?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다. 수많은 학자들이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는 컴퓨터를 만들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인간의 지능을 모방해 사고하고 학습을 하는 형태의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
| | KISTI 과학향기 더보기 [ 제 1523 호 ] 2012-01-16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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